- 시총가는 2조 3000억원대 (주가 11만3900원 기준) - NCA시장에서 일본 스미토모사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 - 스미토모사는 테슬라에 NCA독점 공급 중. 테슬라가 공급사를 늘린다면 에코프로비엠의 NCA가 공급될 수 있을 것(아마 사이버 트럭?) - NCA의 성장성이 크지만 열안정성이 떨어져 이를 해결할 기술력을 갖춘 업체가 많지 않음. 기술 격차. -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(증권사 추정치 평균)는 작년보다 31.0% 늘어난 486억원 내년에는 전기차 관련 공급이 늘면서 올해 전망치보다 91.7% 늘어난 932억원 전망은 좋지만 실적에 비해서 주가가 높긴하다. 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15&aid=00043533..